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배)은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3주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부여군청, 부여경찰서,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부여읍에 위치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 대상으로 이뤄지는 불법 영업 행위 여부를 단속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에 대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노래방, PC방, 룸카페 등 학생이 자주 다니는 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 술ㆍ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등’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 행위 등을 점검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영배 교육장은“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불법적인 유해업소를 근절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