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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세대가 함께 웃고 노래한 하루”

최강식 기자 입력 2025.06.04 09:59 수정 2025.06.04 09:59

단성중, ‘세대공감 온마을 한마당’개최

□ 단양 단성중학교는 6월 2일(월) 오전 11시, 지역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감 온마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인성교육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성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는 흥겨운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하여, ‘단성 미스·터 트롯’ 가요제가 본 무대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심사에는 어르신 심사단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트로트 무대가 끝난 뒤에는 온마을 국수 잔치가 이어져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단성중학교 정흥순 교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과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삶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이 실현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단성중학교는 앞으로도 작은학교만의 장점을 살려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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