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학과장 조민정)와 치기공학과(학과장 김홍식)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김천시 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김천시 중앙보건지소 전정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와 김천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광)의 후원으로, 김천시 보건소(소장 황훈정)와 김천대학교 두 학과가 공동 운영하였으며, 실습과 체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 위생상태 확인 및 상담(큐스캔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보건 OX 퀴즈, ▲구강건강 체험 놀이, ▲어르신 틀니 세정 및 관리법 교육, ▲치아 보철물 관련 상식 퀴즈, ▲불소용액 및 리플릿 배부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구강위생용품이 제공되었다.
치위생학과 안○경 학생은 “지역 주민들께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치과위생사의 사회적 역할을 체감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과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기공학과 조○희 학생은 “어르신들께 틀니 세정과 관리법을 안내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까지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광 김천시치과의사회 회장은 “김천대학교 재학생들이 지역사회 구강보건 실천에 앞장서 준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강건강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며,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는 지역 기반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는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