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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양교육지원청, 광복 80주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평화의 소녀상 환경정비

최강식 기자 입력 2025.08.13 16:16 수정 2025.08.13 16:16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8월 13일 오후 지원청 봉사동아리 회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양보훈회관에서 광복 80주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청양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소녀상과 안내석에 묻은 얼룩과 먼지 등을 닦아내고 주변 보행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평화의 소녀상 주변 일대의 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 그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청 관계자는 “함께 환경정비를 하면서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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