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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남권 물류 혁신,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토론회 개최

최강식 기자 입력 2025.09.16 19:22 수정 2025.09.16 19:22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 공감대 커져


최병환 과장은 “경산과 울산에 고속도로가 직선화된다면 경제․사회․문화적 파급효과와 함께 역사적으로도 큰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상북도는 현재 수립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홍 과장은 “울산~경산 간 고속도로 신설에 발맞춰 울산 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사업을 연계한 초광역 고속도로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 의원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남권 물류 혁신의 핵심 인프라이자 미래 산업 지도를 바꿀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이라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참석해주신 분들과 함께 사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당 대표로서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고, 송언석 원내대표도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은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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