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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여교육지원청, 충화초·용당초 폐교 앞두고 학교 기록 보존 실시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1.08 14:33 수정 2026.01.08 14:33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2026년 3월 1일자로 폐교 예정인 충화초등학교와 용당초등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2026년 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기록 보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폐교를 앞둔 두 학교의 졸업식 장면과 교정, 교실, 학교 시설 전반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학교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마련됐다. 특히 마지막 졸업식을 중심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추억, 학교만의 고유한 분위기와 공간을 충실히 담아낼 계획이다.

부여교육지원청은 이번 기록물을 향후 교육행정 기록물 및 지역 교육사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폐교 이후에도 학교가 지닌 교육적·역사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갈 방침이다.

황석연 교육장은 “폐교를 앞둔 충화초와 용당초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학교가 지닌 교육적 가치와 지역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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