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중학교 제29회 재경동창회는 1월 8일 모교인 충주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 제29회 재경동창회는 올해도 뜻을 모아 장학금 200만 원을 마련했으며, 해당 장학금은 졸업생 10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 동창회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21년간 매년 2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오며, 총 4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 이날 학교를 방문한 심봉섭 ㈜비에스테크놀로지 회장, 양창모 한국산림탄소협회 신재생에너지본부장, 정택용(충주 거주 소통담당) 동문은 “제29회 동문들과 함께 후배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 천월봉 충주중학교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어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바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