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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천안여상, 취업이 곧 경쟁력!”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1.23 09:54 수정 2026.01.23 09:54

고졸 취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가장 중요한 고등학교 선택 기준은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다. 이런 가운데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천안여상)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목표로 한 취업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 성과로 2026학년도 졸업 예정자 중 20여명이 금융기관, 공공기관, 공무원, 부사관 등 다양한 분야에 합격하며 ‘취업 명문 특성화고’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금융권에서는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에 6명이 합격했으며,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철도공사에 총 7명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충남 지방직 9급 공무원 1명, 국가직 9급 지역인재 5명(일반행정 3명, 세무 1명, 관세 1명) 합격이라는 성과도 거뒀고, 부사관 1명 역시 당당히 합격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천안 관내 중소・중견기업으로의 취업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결과가 아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맞춤형 취업 지원의 결실이다.
특히 졸업생 다수가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활용해 서울권 대학으로 진학하며 학업과 경력을 함께 쌓고 있어, 천안여상은 일반고에 뒤처지지 않는 진학 경쟁력까지 갖춘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공공·금융뿐 아니라 지역 산업 전반으로 진로가 넓어지고,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는 취업 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에 답하고 있는 천안여상은 2026학년도 취업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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