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신)은 4월 23일 오전9시부터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분야 울릉군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첨단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각 학교별 교내 대회를 거쳐 선발된 대표학생 2명씩 총 8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함을 벌였다.
주어진 해결 과제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스쿨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생성형 AI와 접목하여 ▲ 작품 기획 및 설계, ▲ 프롬프트 기록서 작성, ▲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발표 자료 제작 등의 과정을 수행했다. 스스로 기획학 작품을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의응답과정에서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임하여 수준 높은 탐구 자세를 보여주었다.
대회에 참가한 울릉초등학교 오서준 학생은 “학교에서 연습을 많이 했지만, 주제를 보고 당황했다. 대회를 준비하며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힌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교는 6월 20일 실시되는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분야에 울릉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