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청양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2명이 참가하여 값진 도전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e스포츠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개인전에 출전한 학생 1명과 농구 종목에 출전한 학생 1명이 참가하였다. e스포츠 종목에 참가한 학생은 16강에 진출하며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고, 농구 종목에 참가한 학생은 아산·천안 지역 학생들과 함께 구성된 충청남도 연합팀 소속으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청양군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교류하며 장애학생 체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청양교육지원청 배종남 교육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과 노력의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