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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양교육지원청, 지역 돌봄 협의회 및 유관기관 현장 방문 실시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5.21 13:45 수정 2026.05.21 13:45

행복누리센터·청소년문화의집 방문… 기관 간 유기적 협력 통한 ‘청양형 돌봄 체계’구축 모색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지난 5월 19일 지역 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청양 지역 돌봄 협의회 및 유관기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유보통합, 돌봄, 다문화, 자기주도학습 등 교육·돌봄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첫 일정으로 청양 행복누리센터를 찾았다. 이날 방문에서는 청양군청 여성가족팀의 안내로 센터 내 주요 시설 라운딩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청양군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양교육지원청 온돌봄 담당자와 관내 늘봄지원실장, 청양군청 아동청소년팀(다함께돌봄·지역아동센터 담당),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청소년활동팀장,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팀장 등 지역 돌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돌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청양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돌봄 협의체’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청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이 기르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청양형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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