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은 5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접견실에서 저경력(8,9급) 일반직 공무원 대상 소통 배움자리의 일환으로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소통 배움자리는 지난 3월 25일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첫 배움자리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저경력 공무원이 업무에 원활히 적응하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5월 21일에는 1년차 공무원 6명이 참여했으며, 다음 날인 22일에는 8급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각 간담회는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교육장실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경청했다.
권선탁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선배 공무원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저경력 공무원 배움자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이 업무에 잘 적응하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