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 학교지원센터는 5월 21일, 보령목재문화체험장에서 교무행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무행정사 36명을 대상으로 했다. 교무행정사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도마 및 미니의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직접 나무를 다듬고 제작하며 목공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별 소규모 활동 중심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형 연수 효과를 높였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교무행정사는 “업무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기에 집중하며 힐링할 수 있었고, 다른 학교 교무행정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선탁 교육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무행정사의 협업과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