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5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청양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대상 초등 인성함양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는 청양교육지원청 공동교육과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의 인성·사회성 함양 및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가남초, 남양초, 수정초, 운곡초, 정산초, 청송초, 청양초의 7개 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가 커지고 호응도도 높아지는 등 학교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었다.
수련활동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력 능력,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한 짚라인, 재난안전체험, 브레인 서바이벌, 인성함양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발표를 통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또래 친구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수련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짚라인이 가장 재미있었다. 처음엔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니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재난안전체험을 통해 재난상황에서 대처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간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지고 인성·사회성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