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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산교육지원청, 유·초등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교사 통합교육 연수 운영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5.27 17:54 수정 2026.05.27 17:54

우리 반 모두를 위한 다름과 다정, 그림책으로 여는 통합교육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2026 서산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더봄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지원프로그램은 서산 장애학생인권지원단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치료지원, 부모상담, 생활용품 지원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신청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선정협의회를 거쳐 최종 9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7명에게는 생필품 및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2명에게는 부모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생필품 지원은 일회성 제공을 지양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 지원되며,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담지원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와 가족 기능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용 교육장은 “더봄학생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돌보는 통합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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