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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충주남산유치원 우리 가족 줍깅챌린지를 통해 우리 마을이 웃어요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6.08 19:24 수정 2026.06.08 19:24


□ 충주남산유치원은 6월 연중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우리 동네 줍깅(Plogging) 챌린지’를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줍깅 참여자에게는 줍깅키트를 미리 나누어 주고 인증사진을 올리도록 하였으며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어서 뿌듯했어요.”, “환경에 대한 아이들 관심이 놀이로 이어져 점점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느끼면서 저희도 많이 배웠어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 활동을 지켜본 한 지역 주민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동네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 보였다.”라며, “어른으로서 환경 보호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영옥 원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는 교실 안의 수업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직접 실천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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