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6월 9일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중등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과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양 기관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현황 ▲학교 자율시간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 추진 현황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요구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교육과정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의는 양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등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충남 뿐 아니라 타 시도 교육청과의 정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 정책의 공동 발전과 교육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