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지난 8일 , 관내 파인그로브 카페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무부장 33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무부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공감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의 전형적인 회의 틀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겪는 당면 과제에 대해 교육지원청과 교무부장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논의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명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중심에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지도를 위해 헌신하시는 교무부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선생님들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이 원하는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교사들이 오직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소통의 날을 통해 발굴된 현장의 요구와 정책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