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6월 9일(화) 오전 11시 안동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였다.
□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 지원대상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의 수립 및 추진실적 분석·평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안동시청, 안동경찰서,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동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장, 변호사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였다.
□ 회의에 앞서 외부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책임감과 역할을 공유하였으며, 학생들의 복합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이어진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안동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향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 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생들이 겪는 학습, 심리·정서,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학생 중심의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홍성중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교육 안전망의 핵심 정책”이라며, “오늘 출범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9일 오전, 안동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② 9일 오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