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6월 1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특수학교 학생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예산 상상더하기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과 예산교육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진학, 생태환경교육, 마을교육, AI교육, 인성교육, 보건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며, 예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 대학, 마을학교, 진로직업체험처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졌다.
송명숙 교육장은 “2026 예산 상상더하기 한마당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즐거운 변화, 함께 행복한 예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더욱 든든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예산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