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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칠곡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온전한 여행」 운영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6.15 13:26 수정 2026.06.15 13:26

가족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1박 2일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학생 및 가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관계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온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참가자들은 울진아쿠아리움, 울진곤충여행관, 왕피천 케이블카, 해맞이공원, 국립해양과학관 등을 방문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울진군 요트학교에서 요트 체험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진화 교육장은 “가정은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울타리”라며 “이번 온전한 여행이 학생과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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