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신임 사장이 취임 2일 차인 지난 12일, 현장 중심 경영의 행보로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 이번 방문은 최근 정부가 강조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 기조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도로교통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이날 유정훈 사장은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 및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실질적인 휴게 여건 개선을 위해 냉·난방 시설, 환기 장치,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게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모회사와 자회사가 상생 협력하여 공공기관 노동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