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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산사태방지 대책회의 가져...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 중간점검

뉴스팀 기자 입력 2019.07.03 21:23 수정 0000.00.00 00:00

23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 참석

[밝은미래신문=뉴스팀]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2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23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사태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도내 해안지역에만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한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최근 우리나라의 강우 특성은 특정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해 예측이 어려운만큼 산사태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비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시군별로 추진해 온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기상상황 등에 따라 위기단계별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오고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 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특히 지난 6월 20일에는 영덕군 강구면 일원 태풍 ‘콩레이’산사태피해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훈련을 가졌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사태 대책 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완벽히 보완해 산사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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