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신문=뉴스팀]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2일(화)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100여명의 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9회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7일 1차 예선대회를 거친 교사들 중 최고를 가리는 본선대회로, 21명의 교사가 대회에 참가하여‘엄마 등 하루만 빌려줘’, ‘고마워요, 사과아줌마’, ‘할머니의 미소’등의 동화를 구연하였고, 그 중 개미유치원 교사 서예린, 자연누리유치원 교사 김민정, 대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윤순미, 대구인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정지윤 4명이 1등급으로 입상했다.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대회는 유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유아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교사의 동화구연영상은 대구에듀넷에 탑재하여 교사 연수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
대회에서 입상한 대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순미 교사는“대회를 준비하면서 유아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유아들의 눈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져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요즘엔 부쩍 책에 관심을 보이는 유아들을 보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윤옥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어려서부터 선생님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주는 것은 유아들에게 인성 발달과 심미감을 길러주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