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희)는 부곡동 맛고을에 위치한 앙젤리크카카오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움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당초 예정이던 ‘주민자치대학’의 추진이 어려워지면서 적은 인원으로 나눔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빵과 과자를 만들기 위해 모인 위원들은 처음에는 서툰 솜씨로 예상과 다른 모양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이내 능숙하게 반죽을 만들고 틀에 맞게 만들어내었다. 갓 구운 빵과 과자는 온기가 식기 전에 요양원 및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되었다.최경희 대곡동주민자치위원장은 “직접 구운 빵을 전달하게 되어 굉장히 보람차고 전달받은 분들 또한 마음 따뜻한 연말이었으면 좋겠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균 대곡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빵으로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대해 마음이 따뜻해졌고,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이 사회 곳곳에 번져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