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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코로나19 극복

최강식 기자 입력 2021.04.22 11:18 수정 2021.04.22 11:18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50% 특별감면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월6월 2개월 간 상하수도 요금 특별감면을 시행한다.감면대상은 일반용, 대중탕용 상수도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로 2021년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일반용 상수도 사용자 중에서 관공서, 공기업, 유관기관, 조합, 재단, 기업체 등은 제외되며 겸업 업종은 가정용을 제외한 일반용만 50%를 감면한다. 또한 별도 신청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요금감면을 지원하고 고지서에서 감면내용을 확인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감면 대상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감면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 확산으로 소비활동이 위축 되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큰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됨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대책으로 공공요금 성격의 고정 운영 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였다.특히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인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식당, 카페, 숙박시설, 이미용업, 실내체육시설업 등이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업종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감면이 피부에 와 닿는 지원책이 될 것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상하수도 요금 특별감면을 시행하게 됐다”며,“이번 특별감면과 더불어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카드수수료지원, 김천사랑카드 확대지원 등 소상공인들을 위한 시책을 다방면으로 추진 중이다. 이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책으로 2개월 간 상하수도 요금 50% 특별감면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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