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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여성공예작가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동!

최강식 기자 입력 2021.12.11 08:15 수정 2021.12.11 08:15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 복지재단 1백만원 기부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지부장 : 김혜영)는 10일(금) 전시회 판매 수익금 1백만원을 김천복지재단에 기부했다.수익금은 지난 12. 8.(수) ~ 12. 10.(금)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전시회‘겨울날, 그녀들의 따뜻한 손길’에 전시됐던 한지공예, 천연염색, 압화공예, 퓨전먹거리, 은공예, 목공예 등을 판매한 금액이다.
기부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그동안 이 단체는 김천에서 활동하는 여성 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2020년에도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혜영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김천지부장은 “시청에서 전시 장소를 제공해 준 점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한땀 한땀 손수 제작한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이 따뜻한 곳에 쓰일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진다. 도움의 손길을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해주신 성금은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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