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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영민 부의장, 시의 지역 골프장 횡포 방관에 쓴소리

최강식 기자 입력 2021.12.18 12:52 수정 2021.12.18 12:52

시정질문 통해 지역 골프장의 부당한 영업행태 지적

김천시의회 나영민 부의장은 제225회 김천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지역 골프장의 부당한 영업행태를 지적하고 시의 관심을 촉구했다.
나영민 부의장은 지역의 골프장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음에도 골프장 사업자나 김천시가 아무런 해결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골프장과 시민이 상생할 방안들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2020년 대중 골프장으로 재개장한 포도CC는 기존의 회원들과 입회권 문제로 마찰을 빚었다. 이에 포도CC는 입회권을 10년간의 이용권으로 대신할 것을 제안했고 회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이를 수용했다. 그러나 막상 영업이 시작되자 이용권 사용을 여러 가지 핑계로 제한하고 있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나영민 부의장은 “이 문제는 단순히 개인 사업장의 경영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이고 지역 경제와 관련한 문제”라고 주장하며 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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