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 특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역할을 담당할 김천 로컬푸드 직매장이 7월 12일 11시 현장 내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경북 김천시 부곡실 91 부지에 총 연면적 2,088.38㎡ (약 632평) 규모의 2층 건물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공동작업장, 신용간이지점, 하나로마트 2층에는 로컬푸드, 로컬레스토랑, 체험장, 교육장, 관리사무실, 창고 등이 올 12월 개장 예정이다.
윤재천 김천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김천농협은 1972년 설립되어 올해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김천시민들의 사랑 아래 꾸준히 성장하여 오늘날 1조 2천5백억 원의 자산을 가진 건실한 농협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아울러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18억 원의 국비, 도비, 시비를 조성하여 주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의회 이명기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