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칠원중학교(교장 주영숙) 역도부는 지난 2월 2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대표 최종 선발전에 출전하여 남자중등부 3명의 칠원중학교 역도부 학생이 최종 선발되었다. 칠원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부분 남자중등부 8명의 선발 엔트리에서 3명의 선발 인원을 배출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기록을 살펴보면 73kg급 강민서(칠원중2), 81kg급 박민기(칠원중2), 89kg급 이승주(칠원중) 학생은 각각 인상, 용상, 합계 부분에서 1위를 달성하며 각 체급별 경남대표로 최종선발이 되며 칠원중학교 역도부의 명예를 더 높여주었다.
대회를 지켜본 황재철 감독교사는 “현재 선발된 학생들이 기초체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만 한다면 5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 칠원중 역도부는 2008년 6월 11일 역도부 창단하였으며 체계적인 연습으로 경남에서 우수한 역도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1 ․ 2 ․ 3학년 총 12명의 학생들이 황재철 감독, 정우진 코치의 지도 아래 역도 꿈나무로서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