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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4. 영동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계약식

최강식 기자 입력 2024.02.26 10:07 수정 2024.02.26 10:07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참여교육사업 15단체

□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정민교)과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협력 사업인 영동행복교육지구 2024년 민간공모사업 계약식이 지난 23일 오전 10시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산울림마을협동조합 김희정 대표를 비롯한 단체 대표를 비롯하여 총 20여명의 참관자들이 함께 했다.
□ 영동행복교육지구는 지역 교육력과 정주여건 신장을 목적으로 기초 지자체 단위에서 실행되는 교육정책 사업이다. 사업 영역은 학교와 지역사회 양쪽으로 나뉘어서 실행되며, 지역사회 대상 사업은 민간공모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참여교육사업 두 분야다.
□ 2014년에는 영동문화컨텐츠(대표 이영이), 구름바람작은도서관(관장 이성진), 협동조합 천태산작은숲학교(대표 공비호) 등 15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영동군청소년지도자연합(대표 김성희)과 행복한꿈찾아줌(대표 박재희) 등의 단체는 청소년 동아리를 운영한다.
□ 학부모 동아리로는 이너힐링&노작표현예술, 가치 같이 함께 동아리가 선정되었다. 부모역할훈련, 기후위기 환경교육 등의 주제 활동으로 운영된다. 초등학령기 학부모가 함께 하는 동네사람들(대표 조유진)에서는 주말공동육아를 실험해볼 예정이다.
□ 영동교육지원청 정민교 교육장은 “영동행복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예산을 편성하지만 주민과 학교의 참여로 완성되는 사업이다. 영동군 관내 10개 읍면별로 교육의제가 영동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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