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초등학교(교장 이근주)에서는 3월 6일(수) 청양군청과 연합하여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자연재난 대피 능력 향상과 재난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청양군과 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인근 내륙지역에서 진도 5.7의 강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졌다.
학생과 교직원은 지진대피 요령에 따라 지진 발생 훈련 경보 시 책상이나 탁자 아래에 대피하였다가 지진 종료 안내에 방송에 머리를 보호하며 질서 있게 운동장으로 대피하였다.
양용규 청양군 안전총괄과장은 훈련 강평에서 “지진은 더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기 때문에 평상시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훈련이 중요하다. 유사시 오늘 훈련과 같이 행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수정초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하여 각종 재난대응 훈련에 능동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해마다 안전훈련체험관을 방문하여 훈련하는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