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훈)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 및 운영관리 강화를 위해 19일(화) 대미초등학교 급식 현장을 찾았다.
□ 이번 방문은 지난 겨울방학에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한 후 조리를 시작한 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위생관리와 현대화 시설·학생 영양교육을 챙기고, 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 이 날 교육장은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만들기 위해 조리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식재료 납품 실태, 냉장·냉동고 관리 및 보존식 보관 상태 등 위생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함은 물론, 개선된 급식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 특히, 대미초등학교는 급식종사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장의 솥, 테이블렌지, 취반기 등의 가스식 조리기구를 전기식으로 교체하고, 조리장 환기시설을 개선했으며, 학생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충주 1호 영양·식생활 교육실을 구축했다.
□ 영양·식생활 교육실에서는 이 날 2교시 1학년을 대상으로「우리 몸 속에 뭐가 들어 있다구?」와「급식예절」이란 주제로 오은정 영양교사의 수업이 진행된 가운데 이정훈 교육장은 “학생들의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하여 더욱 더 활발하게 영양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또한, 급식종사자들에게 “공동조리를 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했다.
□ 한편, 충주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 및 납품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