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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해요! “나를 찾아가는 푸드테라피 여행”

최강식 기자 입력 2024.05.14 15:38 수정 2024.05.14 15:38

영주서부초 스승의 날 기념 행사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김 욱)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5월 14일(화) 방과 후 교사와 학생(20명)이 함께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푸드테라피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음식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각 반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모여 전통 요리인 영양 보리빵을 만들어 먹으며 소통하고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앞서 학생들은 사랑하는 선생님께 예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선생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전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통과 힐링이 필요한 복지 대상으로 전통 요리 및 건강 요리로 선생님과 함께 만들며 스킨십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활동 푸드테라피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익히고 긍정적인 사고와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활동이다. 자신감을 회복하고 심신의 회복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만든 전통 요리 “영양 가득 보리빵”을 맛보며 학업으로 지친 일상을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긍정적인 마음과 공감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푸드테라피 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만들어 먹어보는 전통 영양 보리빵을 선생님과 함께 먹어보니 너무 맛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김 욱 교장은 스승의 날을 미리 기념하여 사제가 나누는 공감 프로그램으로 활동으로 먹거리를 활용한 방법이 우울, 스트레스 등을 감소시키고 심리적. 정서적 안정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라고 하면서 사제사랑으로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하였다. 또한 마음이 힘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힐링 프로그램들이 다양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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