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외숙)은 부패취약분야 민원인 6명과 청렴파트너스 위촉식 그리고 청렴다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주교육 청렴 파트너스는 부패취약분야(공사, 계약(급식) 운동부,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의 민원인과 함께 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분야별 정기 다모임 및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 민원인과 소통하여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많은 기관에서 시민 감사관이나 청렴 옴부즈만등의 청렴 파트너쉽을 활용하고 있지만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민원인과 손잡은 것은 진주교육지원청이 경남 최초이다.
이 날 모임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담당자와 분야별 청렴 파트너스를 1대1로 매칭하여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부패취약분야별로 과거 3년간 민원인과의 청렴소통의견을 주제로 가지고 다모임을 진행하였다.
이번 청렴 파트너스를 기획한 최예원 주무관은“많은 기관에서 청렴정책을 추진 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민원이 체감하는 행사나 정책인지에 대해 민원인에게 직접 들어보는 곳이 없는 것 같다. 민원인과 함께 손잡고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상시로 소통한다면 부패취약분야 관련 민원도 예방하고 청렴체감도는 저절로 상승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외숙 교육장은“2024년은 진주교육 청렴 파트너스와 함께 청렴의 빛을 완성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