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투게더 카페’ 수익금 30만원 전액을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 이번 ‘투게더 카페’ 운영 기부금 전달식에는 영동교육지원청 학교 지원센터장, 영동 특수교육지원센터 행사 담당 특수교사, 학산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영동산업과학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학산중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많은 연습을 통해서 직접 내린 커피와 음료수를 판매하고 또한 수익금을 더 어렵고 힘든 곳에 기부까지 하게 돼 기쁘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 이번 기부금 전달식 행사를 기획한 영동특수교육지원센터 오용성 특수교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립과 사회진출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 손태규 교육장은 “이번에 기부한 금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얻은 것으로, 그들의 성과를 나누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더욱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