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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제주와 함께 평화를 노래하다

최강식 기자 입력 2024.05.24 10:08 수정 2024.05.24 10:08

○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23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노근리평화공원과 영동 일대에서 2024. 상호존중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2024. 상호존중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제주와 영동의 지역적 아픔을 공유하고 성찰하는 가운데 평화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 영동과 제주 학생 40여명은 노근리평화공원 기념관과 쌍굴다리를 견학하며 노근리 사건을 접하고, 참여형 평화ㆍ인권 워크숍을 통해 평화와 상호존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 또한, 난계국악단의 국악 공연과 국악체험촌의 악기 체험을 통해 국악의 고장 영동을 경험한다. 같은 시기에 영동하상둔치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동와인축제, 희망복지박람회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영동의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 영동교육지원청 손태규 교육장은 ‘영동과 제주의 학생들이 노근리사건의 교훈을 통해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를 소망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작지만 큰 고장 영동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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