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29일(수) 관내 중, 고등학교 진로체험교육 및 자유학기제 업무담당자 20여 명과 함께 지역 체험처 청정표고마실 및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진로체험교육 연수를 진행하였다.
밀양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진로체험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지원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생의 다양한 진로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및 진로체험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역 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한 진로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의미가 있다.
농촌치유농장인 청정표고마실에서는 원예작물키우기, 전래놀이, 건강밥상 요리교실, 마음치유체험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체험처를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또,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테마공원, 반려동물지원센터, 네이처에코리움, 요가컬쳐타운, 스포츠파크 등의 복합 체험처 이다. 밀양지역 아이들에게 새로운 진로체험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 “진로교육은 학생 개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선택을 돕고, 이를 통해 행복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체험을 통하여 지역에 대한 애착을 함양하고 직업과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로 교사의 진로교육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지원청은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안내하며 학교의 진로교육 및 자유학기제를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며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