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 4개, 은 5개, 동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등 9종목 3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이중 5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여 관내 운동부 육성교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홍주중학교 박산해 선수는 완도군에서 열린 역도대회에서 인상 106kg, 용상 130kg, 합계 236kg로 인상과 합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작년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고, 홍성중학교 이규빈 선수는 구례군에서 열린 씨름대회에서 청장급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김예령 선수(홍성여중, 높이뛰기 은), 박솔빈, 이주용, 한의규 선수(홍성중,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은), 조성민 선수(홍성초, 씨름 장사급 은), 윤가영 선수(홍성여중, 양궁 40M 은), 장인영 선수(홍남초, 양궁 30M 은), 박혜린 선수(홍성여중, 창던지기 동), 박솔빈 선수(홍성중, 소프트테니스 개인복식 동), 오예준 선수(홍성초, 소프트테니스 개인단식 동), 이상현 선수(홍남초, 육상 800M 동)가 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이정순 교육장은“그동안에 학생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노력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두어 대견하다.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도 있고 아쉽게 본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학생도 있는데 모두 자랑스럽다고 말해주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