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4일(화)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했다.
□ 이번 연수는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교육 지원인력인 특수교육실무사 10명을 대상으로 내가 받은 차별, 내가 하는 차별이라는 주제로 함양 연꽃의 집 김재성 사무국장이 연수를 진행했다.
□ 이날 연수에서는 차이와 차별 경험 나누기, 우리 주변 다양한 차별 사례 및 해결방안, 장애 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대처 등의 내용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더불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위한 지원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충을 나누며 함께 공감하여 특수교육 지원인력 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 실무사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으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듬어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 손태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권 감수성을 키워 학생의 개성과 인권이 존중되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특수교육 지원인력 분들의 땀방울이 인권이 지켜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