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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보령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내 신규교사 숲체험 힐링 배움자리 실시

최강식 기자 입력 2024.06.12 11:00 수정 2024.06.12 11:00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백정현)은 지난 11일 보령무궁화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4 학교지원센터 신규교사 역량강화 연수(3차), 숲체험 힐링 배움자리’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신규 교사들에게 교사의 성장 지원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포초등학교 김소희 교사를 초빙하여 운영된 배움자리에서는 ‘학교-지역 연계 마을교육과정의 실제’ 를 주제로 교과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신규 교사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보령무궁화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체험과 숲체험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무궁화수목원을 탐방하며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식물들을 감상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늘 배움자리를 통해 교과와 다양한 보령의 명소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수업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또한 목공체험을 통해 내가 직접 생활소품을 만들고, 수목원 내의 나무와 꽃들을 구경하며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도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다” 고 말했다.

백정현 교육장은 “우리 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이 교직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필요한 교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숲에서의 체험과 활동을 통해 신규교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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