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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4. 영동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단 첫 회의 개최

최강식 기자 입력 2024.06.13 11:30 수정 2024.06.13 11:30

군, 교육청, 학생, 학부모 등이 지역 교육현안 협의

 
□ 영동교육지원청은 2024년 영동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단 첫 회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영동행복교육지구는 영동군(군수 정영철)와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의 협력사업으로, 실무추진단은 지역 내 교육사업에 대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실무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한다.
□ 실무추진단 공동단장은 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군의 담당 과장(영동교육지원청 정윤옥 과장, 영동군 서병영 과장)이며, 추진위원은 양 기관이 협의하여 구성하는데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등 총 19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 영동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단은 인구소멸 위기를 맞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찾기 위하여 지역내 교육의제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동군 평생교육팀에서 참석하여 교육부 공모 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진행에 대해 참석자에게 안내했다.
□ 영동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단은 2024년 일년간 총 3회의 회의를 예정하였다. 영동행복교육지구의 다양한 사업 및 지역 내 교육현안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의하여 수요자 중심 교육정책을 형성하는 논의의 장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영동교육지원청 손태규 교육장은 “실무추진단이 영동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과 신뢰관계 형성의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 인구위기 시대에 학생, 학부모 등 지역 교육 주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합하는 영동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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