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진기성)이 지난 17일(월) 2024 이중언어말하기 청양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중언어말하기 청양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능력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초등, 중등, 소수언어 부문에서 10명(초등 6명, 중등 4명)의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이중언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특히, 이번 이중언어말하기 청양대회에서 입상한 초등, 중등, 소수언어 부문 학생 대표 3명은 9월 3일(화) ~ 9월 4일(수)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이중언어말하기 충남 본선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조00(청양고) 학생은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는 이중언어 말하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다문화 정체성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라고 소감을 말했다.
전기성 교육장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주는 기회의 장이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