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진천군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안)’을 진천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행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고안의 주된 내용은 ‘충북혁신도시 학교군 설정(신설)’이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서전중학교 과밀학급 해소 및 충북혁신도시 내 ‘균형있는 학생 및 학급배치’를 위하여 음성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기존 서전중학구(진천), 동성중학구(음성)를 합쳐 하나의 충북혁신도시 학교군으로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에 덕산중학구 공동학구 조정, 이월중학구 공동(일방)학구 해제 조정 등이 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내달 8일까지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8월 중 충북도의회에 개정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도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면 해당 지역 학생들은 내년 3월부터 조정된 학교군으로 입학하게 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정예고 기간 중 제시하는 학생 및 학부모님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진천군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를 운영할 계획이며, 조정안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