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지난 20일, 21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학생 및 가족 80명의 관계 증진을 위한 1박 2일 프로그램 ‘다시 만난 세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7개교(경운중, 삼문초, 삼성초, 삼정중, 신어중, 어방초, 진영대창초)에서 15가정(63명),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5가정(17명)이 참여하였으며, 협약 기관인 김해문화관광재단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 및 제공하고, 김해축산농협 본점에서 음식과 음료를 후원하여 참여 가족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관계 증진 프로그램은 카라반 숙박, 페인터즈 공연 관람, 익사이팅 체험, 물놀이, 바비큐, 천문대 관람, 오락(Recreation)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으며, 특히 오락 프로그램 안에서 학생들은 어린 시절 세상의 전부였던 부모와 다시 만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지기 어려웠는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하정화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속에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김해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17개교,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사제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매년 김해 학생 및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