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은 여름방학 동안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을 위해 결식예방 식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가정으로 간편 요리 세트와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심리정서 상태를 점검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원받은 간편 요리 세트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요리체험에 참여하고, 완성된 요리의 사진과 소감을 공유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요리채널을 보기만 했는데. 직접 요리를 완성해보니 성취감도 느끼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부모는“다양한 메뉴의 밀키트를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고, 제철 과일꾸러미로 아이들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균형있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성장발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