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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최강 고성교육지원청, 2024. 방과후늘봄지원센터 특별프로그램 「엄지, 척! 최고방」운영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24.07.29 13:55 수정 2024.07.29 13:55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화)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3일(화)~24일(수) 인근 지역인 통영을 방문하여 방과후학교 특별프로그램 「엄지, 척! 최고방」(최강 고성 방과후학교)을 운영했다. 고성교육지원청 내 방과후늘봄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벗어나 인근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해봄으로써 방과후학교에 대한 흥미와 참여율을 높이고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복지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되었다.

이틀간 운영되는 특별프로그램은 산악활동(루지)과 해양 활동(바다 수영장)으로 구성되었고 관내 다섯 개 학교 6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참여 학생 수를 고려한 인솔 교사 배치와 교육지원청의 전폭적인 업무지원으로 더운 날씨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별프로그램 첫째 날인 23일(화)은 48명의 학생과 함께, 산악활동인 루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바다 체험(파워 보트, 트램펄린, 징검다리 등)까지 평소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활동을 하면서 한 학기 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도 풀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24일은 15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프로그램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는 미술, 악기, 체육 같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오늘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볼 수 없던 프로그램이라 흥미로웠고 관심이 생겼다. 친구랑 같이 신청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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