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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 아이디어로 만든 ‘우리 가족 원목 도마’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24.07.29 17:09 수정 2024.07.29 17:09

통영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가족발명교실 운영

 
통영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은 지난 27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이루어진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발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가족발명교실’을 운영했다.
‘가족발명교실’은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 4층 목공체험실에서 전문 장비와 원목 목재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목공발명품을 만들어보는 수업으로 ‘우리 가족 원목 도마’를 직접 제작하였다.
이번 발명수업은 나무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직접 사포질과 나무 제단을 통해 나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모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아빠와 함께 생각했던 모양으로 도마가 만들어져서 신기하고 잘 만든 것 같다 뿌듯하다. 무늬와 모양이 아름다워 집에 가서 빨리 사용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재수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 나무라는 감성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창의성을 표현하고 실용적인 결과물을 창출하는 목공창작활동에 학생들의 발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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