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4년 7월 29일(월)과 30일(화) 2일 간 관내 초·중학교 영재학생과 지도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하였다.
□ 이번 영재캠프는 ‘미래를 여는 우리, 창의와 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과학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과학체험프로그램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며 협업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진로․인성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 7월 29일(월) 캠프 첫 날에는 칠곡영재교육원에서 밀도탑 쌓기, 스틱밤과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로봇 활용 코딩 실습 등 4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그룹별 체험하는 등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며 과학 원리를 체득하였다.
□ 7월 30일(화) 둘째 날은 국립중앙과학관을 시작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였고, 카이스트 투어에서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연구 환경과 역사를 둘러보며 영재학생으로 자신감과 미래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어지는 넥스페리움에서는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연구성과물과 최신기술을 체험하며 미래과학을 발견하고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영재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과학에 대한 관심과 꿈이 커졌고,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 함께 참여한 지도교사는 “체험과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의 큰 호기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느껴 영재강사로써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 오홍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원장은 “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창의력과 혁신적인 사고를 배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칠곡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