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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동군 도마령영농조합법인 윤여생 대표 국민교육발전 유공 교육감상 수상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24.08.05 11:47 수정 2024.08.05 11:47

 
청북도교육감상을 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마령은 영동군 상촌면 민주지산 인근에 있는 고개의 이름으로, 도마령영농조합법인은 상촌면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행안부 주관 우수 마을기업이다. 윤여생 도마령 대표는 둔전리 이장, 영동군마을만들기협의회장을 겸하고 있다.
□ 도마령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지역 특산품 가공생산 이외에도 외부 체험활동 컨텐츠로 조향활동을 다수 진행했다. 2023년에는 영동학교학부모연합회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와 나만의 향만들기를 함께 했다. 2024년에는 농협의 지원으로 자체 컨텐츠인 디퓨저 만들기를 영동군 관내 학교 6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 윤여생 대표는 지역소멸 지역인 영동군에서 마을 이장이자 법인 대표로서 학교와 지역의 협력,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교육발전 유공 교육감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여생 대표는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에게 신경써 온 것에 대해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영동 지역의 아이들과 학교, 학부모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 영동교육지원청 손태규 교육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맞은 영동군 안에서 학교와 지역은 서로 도우며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는 때이다. 영동군도마령영농조합법인 윤여생 이장이 이러한 지역 내 상황을 잘 파악하고 학교와 교육청, 마을 사이에서 많은 역할을 해 온 것에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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